경제
출생아 5개월째 증가…이혼은 감소
입력 2010-09-27 13:56  | 수정 2010-09-27 17:06
출생아 수가 5개월 연속 증가한 반면 이혼은 7개월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월간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3만 7천100명으로 1년 전보다 3.6% 늘었습니다.
이혼 건수는 9천900건으로 1년 전보다 12.4% 줄어 7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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