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김황식 총리 내정자의 누나가 총장으로 있는 동신대가 김 내정자의 딸을 시간강사로 채용한 것은 "정당한 절차에 의해 이뤄졌다"고 해명했습니다.
총리실은 "김 내정자의 자녀는 해당 대학의 유아교육과에서 추천해 총장이 위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내정자의 장녀는 미국 주립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석사학위 소지자로 시간강사 채용요건을 충분히 갖췄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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