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기 직원 절반 "현 직장 장점 있다"
입력 2010-09-24 15:42  | 수정 2010-09-25 11:10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절반은 현재 직장이 이직을 고려하지 않을 정도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직원 4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직장에 이직을 생각하지 않을 정도의 장점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전체의 49%에 달했습니다.
여성 직장인들은 야근 부담이 적다는 점을, 남성 직장인들은 회사 분위기를 장점으로 고른 경우가 많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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