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클린턴, 한국에 "즐거운 추석" 기원
입력 2010-09-20 05:34  | 수정 2010-09-20 10:13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즐거운 추석을 기원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국민을 대신해 한국 국민들이 오는 22일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고 멋진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두 나라가 축복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한국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기를 거듭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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