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컨테이너선 업계 최초로 베트남과 북유럽을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진해운은 단독으로 운항 중인 아시아와 북유럽 간 서비스 노선에 베트남의 주요 무역항인 붕따우 항을 추가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다른 해외 선사는 23일이 걸리는 베트남과 북유럽 간 항해 일수를 19일 정도로 줄일 수 있을 걸로 회사 측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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