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인터넷-SPC그룹, 추석 앞두고 복지기관 방문
입력 2010-09-16 13:57  | 수정 2010-09-16 19:58
CJ인터넷은 어제(15일)부터 사흘간 100여 명의 임직원이 직접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추석 맞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늘(16일)은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중증 장애인들과 투호, 비석 치기 같은 전통놀이를 함께하고, 내일(17일)은 경로식당 어르신들과 송편을 빚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파리바게뜨와 삼립식품을 운영하는 SPC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사업장 주변의 사회복지기관 11곳에 성금 4천만 원과 함께 빵 1천여 개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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