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칠성, 몰트위스키 시장 진출
입력 2010-09-16 07:51  | 수정 2010-09-16 08:00
롯데칠성음료는 '스카치블루 싱글몰트'와 '스카치블루 블렌디드몰트'를 출시해 맥아만 사용해 만드는 몰트위스키 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은 스코틀랜드에서 12년간 숙성된 몰트위스키 원액을 수입해 부평공장에서 몰트위스키 2종을 생산합니다.
새로 출시된 몰트위스키는 기존 위스키 상품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과 같은 모양의 병에 담겨 판매되며 위조방지장치도 장착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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