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헬로비전, 웹TV 서비스 가입자 50만 돌파
입력 2010-09-15 12:14 
CJ헬로비전이 자사의 실시간 웹TV 서비스인 '티빙' 가입자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의 일로, '티빙'을 활용하면 PC를 통해 방송을 보면서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작업도 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CJ헬로비전은 무선 인터넷과 연동되는 태블릿PC와 PMP, 스마트폰 서비스를 위한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