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서양 연안의 심해유전을 보호하기 위해 해군 함정 11척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해군총장은 "심해유전 지역에 대한 순찰과 경계를 위해 6천 톤급 함정 10척과 2만 톤급 함정 1척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해군은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함정 건조 계획을 작성한 뒤 2012년부터 건조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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