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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가사논란에 대한 반응은 여전히 싸늘…“겸손하게 대처만 했어도”
입력 2018-12-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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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가사논란 사진=도끼 SNS
도끼 가사논란 사진=도끼 SNS
도끼가 가




사 논란에 휘말렸다. 신곡 ‘말조심’에서 누리꾼들을 저격한 것. 이에 누리꾼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도끼는 지난 3일 오후 신곡 ‘말조심’을 공개했다.

최근 도끼는 그의 어머니가 20년 전 중학교 동창에게 천여만 원을 빌려준 뒤 갚지 않았다는 ‘부모 사기 의혹’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도끼는 피해자들과 만나 원만한 합의를 이뤘다.

사건 해결 전 “천만 원은 내 한 달 밥값”이라는 발언으로,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신곡 발매를 예고해 시선이 쏠렸던 상황.




신곡 ‘말조심’은 부모 사기 논란에 대한 도끼 본인의 심경을 담은 곡, 부모 사기 의혹 이후 자신에게 비난의 화살을 쏜 누리꾼들 향한 답가이기도 하다.

논란이 된 구절은 “이제 추락하냐 이미지? 이제 활동 못해? 니들이 띄워줬다며, 그럼 나 이제 X돼? 인기 한순간이네 okay” “천만 원 내 밥값? 한 달? no cap. 말조심? 난 니들 머리 위에 있어 ball cap. 아무리 못 배웠어도 니들보단 똑해. 글 읽고 혼자 빡치지 전에 배워라 독해. 내 실수면 실수, 후회하던 말던 어차피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발전해” 등의 욕설이 난무하는 가사들이다.

누리꾼들은 “우리나라하고는 정서가 안맞는 듯” “겸손하게 대처만 했어도 이렇게 욕 안 먹을 듯” “뜨는 것도 한순간 이지만.. 훅 가는 것도 한순간” “어려울때 돈 빌린 거 오랜 시간 못 갚았으면 저리 당당하고 뻔뻔하면 안 되는 거지”라는 입장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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