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과 소비 위축까지 나날이 어려워지는 섬유패션사업의 분위기를 살리고자 점주들에게 응원의 힘을 실어주고 있는 동대문 패션 신화, 최병오 회장!
그의 열정은 사업 전략에서도 빛났다.
1조 원에 정체된 연 매출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글로벌 브랜드 인수는 물론 가까운 중국시장 진출까지 나섰는데!
글로벌 K-패션 도약의 선두주자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을 [인터뷰 플러스]에서 만나본다.
출연
/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이용요금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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