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상 갈 뻔>
남아공의 한 해변.
신혼여행을 온 한 커플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으려고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 소리도 심상치 않고, 파도도 계속 밀려오는데요.
이때 엄청나게 큰 파도가 몰아치면서 바위에 앉아 있던 부부를 순식간에 밀어냅니다.
영상엔 나오지 않았지만, 신부의 발이 바위틈에 끼면서 부상까지 입었다는데요.
백년해로하자는 약속한 지 얼마나 됐다고...아찔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남아공의 한 해변.
신혼여행을 온 한 커플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으려고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 소리도 심상치 않고, 파도도 계속 밀려오는데요.
이때 엄청나게 큰 파도가 몰아치면서 바위에 앉아 있던 부부를 순식간에 밀어냅니다.
영상엔 나오지 않았지만, 신부의 발이 바위틈에 끼면서 부상까지 입었다는데요.
백년해로하자는 약속한 지 얼마나 됐다고...아찔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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