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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스즈, 코로나19 확진 판정…무증상 감염
입력 2020-10-07 10:50 
히로세 스즈 코로나19 확진 사진=히로세 스즈 인스타그램
일본배우 히로세 스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히로세 스즈의 소속사 포스터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로세 스즈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컨디션 이상이나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대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히로세 스즈가 촬영 중인 작품에서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전원 검사를 시행한 바 있다.


한편 히로세 스즈는 2013년 후지TV 드라마 ‘희미한 그녀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분노 ‘치하야후루 하편 ‘4월은 너의 거짓말, 드라마 ‘아노네 ‘여름 하늘 등의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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