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땅 꺼짐' 예방 위해 노후 하수관 3천103㎞ 연내 정밀조사
입력 2019-08-15 19:30 
환경부가 땅 꺼짐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노후 하수관 3,103km를 정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조사대상은 전국의 20년 이상 된 하수관으로 긴급보수가 필요한 곳은 국고를 우선 지원해 보수하거나 교체할 예정입니다.

[ 김 현 기자 / hk0509@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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