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 아세즈 정상회의
입력 2019-07-16 19:02 
지난 15일 하나님의 교회 판교성전에서 열린 '2019 전 세계 아세즈 정상회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주최한 '2019 전 세계 아세즈 정상회의'가 지난 15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펼쳐졌다.
'변화를 위한 도약: 범죄 없는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대를 포함해 미국 하버드대, 핀란드 헬싱키대, 독일 뮌헨공과대, 멕시코 국립자치대, 싱가포르 싱가포르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 등 42개국을 대표하는 대학생들과 정부 관계자, 교수, 기업 대표 등 2천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에두아르도 마나한 아뇨 필리핀 내무부 장관, 안드루센코 빅토르 페트로비츠 우크라이나 드라고마노바대학 총장 등 전문가 강연, 자문위원 위촉식, 범죄 없는 세상 향한 결의안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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