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가 사찰한다며 승합차 몰고 국회로 돌진한 남성
입력 2019-06-14 13:52 
국회 앞으로 돌진한 승합차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4일 오전 11시3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으로 로디우스 승합차가 돌진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파악되지 않았다.
운전자 박모(45)씨는 정부로부터 민간인 사찰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등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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