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팬 70.62% “최혜진, E1 채리티 오픈 1R 언더파 예상”
입력 2019-05-22 14:09 
최혜진은 지난 12일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대다수 국내 골프팬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최혜진의 언더파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케이토토는 오는 24일 사우스스프링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2회차에서 참가자의 70.62%가 최혜진(1번)의 언더파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박소연은 64.46%로 그 뒤를 이었다. 조정민(58.76%), 박지영(53.13%), 조아연(55.75%), 박민지(54.86%), 이소영(56.77%) 등도 과반수 언더파 투표율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최혜진(32.61%)만이 3~4언더파 항목에서 1순위를 기록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1~2언더파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2회차 게임은 23일 오후 9시50분 발매를 마감한다. 1라운드가 종료된 후 적중 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 상황과 현지 사정으로 인해 대상 선수가 변경될 수 있어 게임 참여 전 반드시 지정 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