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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통합 워크숍, 6월 4-5일 개최
입력 2019-05-16 16:09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2019 KOVO 통합 워크숍을 실시한다.
KOVO는 오는 6월 4일과 5일 강원도 춘천시의 엘리시안 강촌에서 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통합 워크숍에는 구단, 연맹, 전문위원회, KOVIS 기록원, 유소년지도자 등이 참가한다.
도핑 교육 및 시즌 리뷰, 조별 토의 및 발표, 체육행사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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