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도 배우다' 인사 선배 박정수가 알려주는 '인사이더 되는 법'
입력 2019-04-15 08:24  | 수정 2019-04-15 08:26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오늘도 배우다' 박정수가 황신혜에게 인사이더 되는 비법을 전수합니다.

오늘(15일) MBN '오늘도 배우다'에서는 뉴페이스 황신혜가 등장합니다. 인사이더 선배(?) 박정수는 황신혜의 등장에 인사이더인지, 아웃사이더인지 테스트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바로 '줄임말 테스트'! 과연 황신혜는 테스트를 무난히 합격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줄임말 테스트 이후에 또 다른 '인사이더'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바로 혼.코.노! 혼자 코인 노래방 가기인데요. 박정수, 황신혜, 정영주는 대학생들이 자주 간다는 코인노래방에 갔습니다. 처음부터 박정수는 혼코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내 동전교환기 앞에서 동전을 투입하려고 하고 마이크 전원을 켜지 않고 노래를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한편 이날 오배우들은 대학생 새내기로 변신합니다. 19학번 새내기가 된 오배우들! 박정수와 정영주는 음악 동아리에, 김용건, 황신혜, 남상미는 응원 동아리에 들어간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뮤지컬 배우 정영주는 놀라운 실력을 공개하면서 많은 학생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김용건은 어떻게든 응원을 배우려고 했지만 잘 안되는 모습인데요. 과연 이들의 새내기 체험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오배우들의 인사이더 체험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오늘 밤 11시 MBN '오늘도 배우다'에서 확인하세요.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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