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온앤오프, ‘사랑하게 될 거야’ 방송활동 성황리 마쳐
입력 2019-03-18 17:39 


남성 7인조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ONF)가 5주 간의 음악 방송 종료 소감을 전했습니다.

온앤오프는 어제(17일) 방송된 ‘인기가요를 끝으로 세 번째 미니 앨범 ‘사랑하게 될 거야(We Must Love)의 음악 방송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온앤오프의 리더 효진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5주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많이 아쉽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서 온앤오프의 새로운 매력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온앤오프는 오는 29일 홍콩을 시작으로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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