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토다이, 빼빼로데이 맞아 10일 위메프서 최대 70% 이상 할인 이벤트
입력 2018-11-09 18:07  | 수정 2018-11-09 18:08
[사진제공 = 토다이]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토다이가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오는 10일 위메프에서 최대 7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토다이 식사권'을 판매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빼빼로데이를 맞아 진행하는 이번 초특가 할인 이벤트는 위메프 홈페이지를 통해 10일 단 하루 동안 성인 기준 3만9800원의 평일 디너 식사권과 4만3800원의 주말 및 공휴일권의 식사권을 모두 1만1111원에 판매한다. 토다이 6개 지점별 디너권, 주말권이 각각 11매씩 판매 예정 돼 있으며, 이벤트가로 판매되는 식사권은 오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역대급 할인 이벤트인 만큼 당일 접속자 폭주로 준비된 수량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다이 관계자는 "이번 빼빼로데이를 맞아 준비된 파격적인 식사권 할인 프로모션은 평소 토다이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토다이에서 행복한 빼빼로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0~11일 양일간 토다이 매장을 방문하면, 빼빼로데이에 맞게 디저트코너에 비치된 빼빼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토다이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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