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 딸 서머와 행복한 일상 “세 사람” [M+★SNS]

[MBN스타 안윤지 기자] 탕웨이 김태용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탕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의 꽃, 두 명의 부녀, 세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용이 딸 서머를 어깨 위에 올리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딸 서머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정말 세 가족이 행복해 보이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지난 2009년 영화 ‘만추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