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자카르타 무더위에 머리 식히는 양현종 [MK포토]
입력 2018-08-30 16:08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양현종이 얼음 주머니로 머리를 식히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