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브리짓 닐슨, 다섯 번째 아이 출산 “정말 기뻐”
입력 2018-06-24 11:49 
브리짓 닐슨 사진=브리짓 닐슨 SNS
브리짓 닐슨이 다섯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미국 연예 매체는 23일(현지시간) 브리짓 닐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딸 프리다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브리짓 닐슨 부부는 우리 부부의 삶에 아름다운 딸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긴 여정이었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브리짓 닐슨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만삭의 배를 공개,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가족이 더 늘어요”라며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한편 브리짓 닐슨은 영화 ‘록키4, ‘외인부대: 암살자들, ‘엘도라도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브리짓 닐슨은 4번의 결혼으로 4명의 자녀를 뒀다. 지난 2006년에는 다섯 번째 남편인 15살 연하의 이탈리아인 마티아 데시와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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