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더우주, 호주 드럭스토어 메리시즌스 입점
입력 2018-04-13 11:23  | 수정 2018-04-13 11:32


기능성화장품 전문기업 '더우주'가 호주 메리 시즌스에 입점하였다.
메리 시즌스는 호주의 대표적인 드럭스토어로, 이번에 더우주가 입점한 매장은 시드니와 멜버른 총 8개 매장이다. 관계자는 이번 호주 메리 시즌스 입점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우주는 한류 엔터대표기업 '키이스트'와 '팬엔터테이먼트'등이 참여해 설립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아시아권 국가를 비롯하여 유럽, 미국 등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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