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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박스오피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개봉 직후 붙박이 정상
입력 2018-01-20 06:02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포스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MBN스타 신미래 기자]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이하 ‘메이즈 러너3)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17만908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 57만5980명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개봉된 영화 ‘메이즈 러너3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같은 날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일일관객수 12만7694명, 누적관객수 39만1181명을 달성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또 ‘코코는 일일관객수 9만8229명, 누적관객수 133만558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신작들이 흥행 가속도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1987과 ‘신과함께 죄와벌은 주춤하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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