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범한여행, 새 대표이사 심재혁씨
입력 2006-12-18 15:27  | 수정 2006-12-18 15:27
여행전문 기업 범한여행이 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지난 1999년부터 한무개발 대표를 맡아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국내 최고의 호텔로 키워낸 바 있습니다.
범한여행은 기업상장과 여행시장에서의 영역 확대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해, 대기업의 경험과 성공적인 호텔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한 조치라고 영입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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