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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허도환,`맞아서라도 나간다`
입력 2013-06-27 19:25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2회말 1사 1루에서 넥센 허도환이 SK 선발 세든의 투구에 허벅지 부위를 맞고 있다.
SK는 이날 7승에 도전하는 세든이, 넥센은 최근 3연패에 빠진 나이트가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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