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북아역사재단 오늘 공식 출범
입력 2006-09-28 14:07  | 수정 2006-09-28 14:07
동북아역사재단이 오늘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한 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주변국들과의 역사문제를 연구할 3개의 연구실과 운영기획, 교류홍보실 등을 두고 역사문제에 대한 연구분석과 올바른 역사이해를 위한 대국민 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중국의 한국 고대사 왜곡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에 대한 조사·연구는 물론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기능도 담당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